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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기도중에 그런 질문을 받는 느낌이 듭니다 ‘네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니?

그럴때면 이것저것 원하는 것들을 떠올려 봅니다, ‘하나님! 저에게 말씀의 능력을 주세요.

이러이러한 은사를 주세요교회도 부흥하게 해주시고, 함께 동역할 있는 일꾼도 보내어 주세요.

 

또다시 질문을 받게 됩니다, ‘그렇다면 많은 것들 중에서 가장 원하는 가지는 무엇이니?

한참을 고민하게 됩니다. 이것도 포기하고 저것도 포기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어렵게 가지를 선택하게 됩니다. ‘선한 목자’입니다.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떼를 하나도 잃지 않고, 생명길로 인도하고픈 바램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이것도 놓치고 싶지 않고, 저것도 함께 받고 싶은 마음이 마음속에 공존해 있음을 보게 됩니다.

 

이러한 것을 보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다고 하지만,

어쩌면 하나님을 핑계 삼아서, 나의 유익을 위한 것들을 구할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지혜” 구한 솔로몬에게 하나님께서는 지혜뿐 아니라,

“내가 네가 구하지 아니한 부귀와 영광도 네게 주노니, 평생에 왕들 중에 너와 같은 자가 없을 것이라”

축복해 주셨습니다. 솔로몬이 자신을 위해서 지혜를 간구하지 않았고,

맡겨주신 백성들을 다스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나가기 위해서 간구한것이 하나님의 마음에 들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많은 것을 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내가 지금 구하고 있는 것이, 나의 신앙의 수준이라고 말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순간순간 ‘나는 하나님께 무엇을 구하고 있는가?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내가 구하는 것이 단순히 나만을 위하고, 가족만 위하고, 교회만 위하는 것은 아닌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다고 하지만,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의 유익이나 내가 높아지고 싶은 마음이 자리하고 있지 않은지? 정직하게 질문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해 주셨는가? 그렇지 않은가? 하나님으로부터 내가 무엇을 받았느냐? 관심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받은 가지고 지금 무엇하고 있느냐? 관심하십니다.

아무리 많이 받았다해도, 하나님을 위해서 사용하지 못한다면, Nothing이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주신 것이 하나님의 영광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흘러 가야 합니다.

막힘없이 흘러갈 , 모두가 함께 기뻐하고, 함께 세워져 나가고, 함께 주의 생명을 누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무엇을 받았습니까? 그리고 그것이 어디 막힌데없이, 흘러가고 있습니까?

우리 모두 하나님의 영광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담임목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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