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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시작하는 성경공부 제목을 성서 아카데미라고 이름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신 후에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신 말씀이 피부에 닿을 정도로 이름이 맘에 들었습니다.

이것 저것 관련서적도 찾아보고, 주석도 찾아보고, 유투브에 나온 강의도 들으면서 준비하니 정말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러나 가르치기전에 먼저 말씀의 은혜를 누리는 축복된 시간이었습니다.

단순히 성경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알아가는 시간이 아니라, 살아 역사하시는 말씀의 능력으로,

성도들 모두가 말씀안에서 힘을 얻고, 새롭게 결단하는 은혜가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창세기를 주신 배경부터가 은혜입니다.

창세기는 이미 출애굽해서 가나안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어진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가나안땅에 가득해 있던 각종 우상들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매우 염려가 되었습니다.

가나안의 대표적인 신은 바알과 아세라였습니다. 이들은 농사를 주관하는 신으로써,

바알은 하늘의 비와 번개를 주관하였고, 아세라는 풍성한 수확을 주관하는 땅의 신이었습니다.

하늘의 신과 땅의 신이 만나서 섹스를 비가오고, 풍성한 결실을 맺는다고 그들은 믿었기에,

가나안의 종교행위는 성적타락으로 이어졌습니다.

또한 가나안 사람들은 태양신, 달의 , 각종 별의 신등 많은 신들을 섬겼습니다.

 

그러니 그곳으로 들어가서 살아갈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염려될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창세기 처음 1장부터 하나님께서는 당신께서 하늘을 창조하시고, 땅도 창조하시고, 해달별도 창조하셨다고 교육하신 것입니다. 모든 자연만물은 하나님의 피조물로써, 경배해야 대상이 아니라, 다스리며,

누려야 대상임을 하나 하나 가르쳐 주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땅의 화려한 문화를 바라보았을때, 하나님의 말씀을 잊어버렸습니다.

말씀을 잊어버렸기에, 그들은 다스리고, 누려야 대상을 오히려 섬기며, 종노릇하였던 것입니다.

 

우리가 말씀을 배워야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는 왕같은 제사장으로 부름받았습니다. 세상을 다스리며, 누려야 존재들입니다.

오늘날 세상은 가나안과 비교할 없을 정도로 더욱 화려하고, 유혹적입니다.

속에서 신앙생활한다고 하는 사실이, 초라해보이며, 비과학적이고, 비이성적으로 생각될 있습니다.

속에서 왕같은 제사장으로써 영향력을 끼치며 살아갈 있는 방법은,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말씀대로 살아갈 우리는 세상속에서 누리며 살아갈 있는 것입니다.

 

말씀을 배운다는 것은 아니라, 입니다.

성서아카데미를 통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살아내기 위한 거룩한 몸부림,

그로인해, 말씀을 누리는 축복이 모두에게 있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6:3)

 

 


담임목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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