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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어느 부족은 마다 가장 튼실한 나무를 골라 나무 정한다고 합니다.

마을 입구에는 사람 앞에서는 절대 욕을 해서는 안된다. 하고 싶으면 욕나무에 대고 해야 한다라는

욕에 대한 규율이 걸려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나무 앞에는 욕을 토해내려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나무로 지정되고, 말없이 수많은 사람들의 욕을 들은 나무는 수명이 턱없이 짧아져 멀쩡했던 나무가 바싹 마르기 시작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껍질이 벗겨지고, 속살이 드러납니다. 그러다 1년도 되지 않아 서서히 말라 죽어 버립니다. 그래서 매년, 욕나무는 다시 지정되곤 합니다."

 

이와 반대로, 아이! 이쁘다, 착하다, 자란다 칭찬의 말을 들은 식물이 자라난다는 실험은

이미 널리 알려진 이야기입니다. 실제로 저희 가정에서도 사실이 입증되었습니다.

저희는 화초를 키우지 못합니다. 지금까지 저희집에서 자라난 꽃이나 화초가 없었습니다.

이유는 화초에 관심과 사랑을 많이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매년 어머니날이 되면 주안이가 학교에서 꽃을 사오는데, 그것만큼은 자라났습니다.

번은 이상해서 이유를 살펴보니, 아내가 작은 아들이 사다 화분이니 소중히 여기며

그것을 가꾸는 것이었습니다. 물을 주면서도, 아이 이쁘다. 자라라 칭찬하고, 축복하니까,

화분에 담겨진 꽃이 해를 넘겨서, 나중에는 화분에서 밭으로 옮겨 심기까지 했습니다.

 

식물도 이럴진데, 사람은 오죽 하겠습니까?

아담이 하와를 보았을때 가장 먼저 행동은 이는 중의 뼈요 중의 살이라 이었습니다.

아마 아담은 하와를 보면서, 세상에 이렇게 이쁜게 있나? 싶었던 같습니다.

그러한 아담의 감정이 고스란히 말속에 담겨져서 하와에게 전달되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둘은 서로 사랑하게 되었고, 결과 가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말이 가정의 시작이라해도 과언은 아닐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에게 평생 함께 걸어가며, 힘과 용기를 북돋아 있는

가정과 가족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가정에서 힘을 얻을때, 사람들은 힘있게 사회생활을 나가며,

어떠한 어려움도 이기어 나갈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정과 가족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하나님의 선물인 가족원들에게 축복의 말을 함으로써, 더욱 힘있게 살아갈 있도록 격려함은,

가정에 허락하신 하나의 축복이며의무일 것입니다.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사랑과 축복의 말로 가정이라는 화단에 함께 심기워진 가족원 모두가,

생명 푸르게 피어나는 은총이 있어지기를 소망합니다.

 

 


담임목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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