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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한국 스포츠 선수 가장 뛰어난 활약을 하고 있는 선수는 단연 손흥민 선수입니다.

시즌 20골이라는 대기록을 세웠고, 그의 활약으로 그가 속한 토트넘이 구단 사상 처음으로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까지 가는 위업을 이루었습니다.

 

16 독일의 도르트문트와의 경기에서 결승골, 8 맨시티와의 1,2차전에서 3, 4강에서의 활약으로

순식간에, 최고의 축구선수에게 주는 ‘발롱드롱상’후보에 그의 이름이 거론될 정도였습니다.

만약 결승에서 골을 넣고, 승리를 거두었다면, 발롱드롱상에 걸음 가까이 있었을텐데,

팀이 아쉽게 결승에서 패했습니다. 그는 실력으로 자리까지 갔고,

이제는 세계최고의 축수스타로 불리기에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를 빛나게 하는 것은 실력만은 아닙니다. 그의 인격이 그를 더욱 빛나게 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결승에서 졌을때, 토트넘 선수들은 슬픔과 아쉬움이 너무 커서 취재진들이 인터뷰를 요청했지만,

누구도 한마디 하지 않고 버스에 올라탔습니다. 손흥민 선수도 인터뷰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달랐습니다. 취재진들에게 정중하게 고개를 숙이며 ‘죄송합니다’라고 말한 후에,

‘제가 지금 인터뷰하면 실수할 같아서요’라고 설명한 후에 자리를 떠났습니다.

손흥민의 그런 태도에 해외 여러 매체들이 놀라워하며, 사실을 보도하면서 그를 더욱 치켜 세웠습니다.

그의 인격이 사람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었고, 그를 더욱 빛나게 것입니다.

 

사람들은 실력이 있을때 인정받을 있고, 높이 올라갈 있습니다.

그러나 높이 올라간 자리에서 오랫동안 유지하며, 빛나게 있는 것은 실력만은 아닙니다.

실력과 인격(사람됨) 함께 갖출때 가능한 일입니다.

 

이스라엘의 초대왕 사울은

“이스라엘 자손중에 보다 준수한 자가 없고 키는 모든 백성보다 어깨 위만큼 컸습니다”(삼상9:2).

사울왕은 최고의 실력가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실력은 있었지만, 인격이 준비되지 못했습니다.

미움과 질투로 가득차 있었고, 하나님을 경외함 또한 없었습니다. 그렇기에 그는 왕의 자리를 빼앗길 밖에 없었습니다.

 

반면 다윗은 실력과 인품을 함께 갖추었습니다. 그를 죽이려한 사울까지 용서할 있는 넉넉한 마음,

그의 신하와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까지 갖추었기에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최고의 왕으로 빛나고 있는것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 모두 실력으로 인정받을 있도록 최선을 다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서 인격까지 겸비함으로, 함께 하는 사람들과 하나님께 감동을 주는

흐뭇한 이야기가 우리 모두의 삶속에서 많이 많이 있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담임목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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