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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서 너무나도 안타까운 소식 하나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장년 6, 청년 4명이 모이는 개척교회 목사님이 새벽기도회에 사이 사택에서 불이나서

사모님과 넷째 딸은 40% 화상을 입었고, 둘째 딸은 80% 화상을 입은 4층에서 뛰어내렸다가,

척추와 고관절을 크게 다쳐서 생명이 위태로운 상태에 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술비와 입원비를 14일까지 내야 하는 안타까운 상황을 동료 목사님께서 페이스북에 올려 놓고는

기도와 물질의 후원을 요청한 것입니다. 너무 안타까운 마음에 기사를 저장해 놓았습니다.

‘교회에서 특별구제헌금을 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때문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안타까운 사연이 수도없는데 그때마다 우리가 도울 수는 없지’ 하는 마음이 들어서 이내 잊어버렸습니다.

그런데 또다시 똑같은 기사를 접하였습니다. 성령님께서 중보의 마음을 주신것으로 여겼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우리 가정에서 도우라는 것인지? 교우들과 함께 해야 일인지? 분간이 서지 않았습니다.

All for Christ 기도요청을 후에, ‘교우들의 가정에서 구제와 기도할 있는 기회를 제공함이 좋겠다’

기도응답을 받고서, 돌아오는 주일에 ‘특별구제헌금’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러나 병원비를 14일까지 내야하기에 급하게 $3,000 송금하고,

헌금액이 초과되면 추후에 또다시 송금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특별구제헌금’ 카톡창에 요청하자, 최근에 암송했던 성경말씀을 카톡창에 띄워서

구제에 힘쓸것을 독려하는 이준한 권사님의 배려에 감사가 배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6:10).

 

목사님 가정을 위해서 기도하는데, 그리 눈물이 나는지 의아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아니, 하나님! 전혀 알지도 못하는 분들인데 이렇게 울게 하시죠? 질문 정도였습니다.

‘목사님 가정을 향한 주님의 마음’임을 깨닫게 주셨습니다.

기도하는데 한편으로는 너무 가슴이 아프면서도 기쁨과 감사의 마음이 흘러 넘쳐났습니다.

전혀 알지 못하는 분들을, 모르게 돕는 일이니, 사람에게 칭찬받을일은 전혀 없고,

이후에 하나님앞에서 우리 교회와 성도들이 칭찬과 상급받을 일만 남아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기도하는데 그런 메시지를 주십니다,

‘많은 사람이 모이는 교회가 교회가 아니라, 많은 사람을 먹일 있는 교회가 진짜 교회다.

성도들을 향한 하나님의 비젼도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백명분을 벌어서, 혼자 먹으면서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 수천명에게 복을 흘려보내는 축복의 통로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비젼입니다.

 

기도가 됩니다,

‘주님! 주님의 교회는 사람 많이 모이는 교회도 감사하지만, 성도 사람 사람이 하나님앞에 사람되게 하옵소서.

많은 사람을 먹일 있는 커다란 영향력의 성도들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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