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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그런 질문을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치유하심을 온전히 믿고, 기도하며 약을 먹지 않는 것이 옳은 믿음인가?

약도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이기에 믿음으로 기도하며 약을 먹는것이 옳은 믿음인가?

이러한 질문에 대해서 해답이 될만한 좋은 예가 있습니다.

 

에스라는 2 바벨론 포로 귀환을, 느혜미야는 3 포로 귀환을 주도한 인물입니다.

그런데 둘이 백성들을 이끌고 귀환할 스타일은 정반대였습니다.

에스라는 귀환의 과정을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실 것을 금식하며 기도하였습니다.

기도후에, 그는 왕에게 귀환을 도울 있는 군사를 구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실 것을 온전히 믿었기에, 군사 구하는 것을 부끄러워 하였던 것입니다;

길에서 적군을 막고 우리를 도울 보병과 마병을 왕에게 구하기를 부끄러워 하였음이라(8:22)

 

그런데 3 귀환을 인도했던 느헤미야는 정반대입니다.

왕이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물었을때, 그는 기도합니다.

그런 후에 자신들이 지날 나라에 왕의 조서를 내려서 안전하게 있도록 왕에게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필요한 것들을 요구하고, 왕이 허락한 군대장관과 마병과 함께 귀환 하였습니다;

군대장관과 마병을 보내어 나와 함께 하게 하시기로(2:9)

 

에스라는 기도한 후에는 온전히 믿고, 나아가는 사람이었고, 느헤미야는 기도하면서 철저하게 준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어느 믿음이 귀한 것인가? 하는 질문은 어리석은 질문입니다.

둘은온전한 믿음으로 행했고, 하나님께서 당신의 역사를 위해서 둘을 너무나도 귀하게 사용하셨기 때문입니다.

둘의 차이는 믿음의 차이가 아니라 성격의 차이입니다. 다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갖고 있는 성격과 다름을 통해서 그들을 사용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실때, 다름 창조하셨습니다.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각종 짐승들을 창조하셨고, 심지어 식물도 각기 종류대로 창조하셨습니다.

다름을 창조하신 이유는 오직 하나입니다. 다르게 창조된 피조물이, 하나되어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피조물이 하나되어 예배할 , 최고로 영광 받으실 있는 분이십니다.

 

작은 앤드류부터 70년이 넘으신 장로님, 권사님이 함께 , 1 2 retreat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서로 너무나도 다른 이들이 모여서, 함께 웃고, 함께 기뻐하며, 함께 먹고,

함께 이야기하며, 함께 걸음을 통해서 하나될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누구 하나 자기를 주장하지 않고, 모두가 안에서 하나되기 위해서 힘썼기에, 가능했던 시간입니다.

이와같이 서로 더욱 하나되기를 힘쓰며,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해서 더욱 든든히 세워져 나가는 주님의 교회를 기도합니다.

 

 


담임목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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