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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3 18:56

테레소 or 휘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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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은 부자 청년이 예수님을 찾아와서 질문합니다,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주님께서는 청년에게 생명에 들어 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19:16~17) 가르쳐 주셨습니다.

청년이 어느 계명입니까?라고 다시 질문하자, 주님께서는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 하지 말라. 부모를 공경하라, 이웃을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러자 청년은 자신있게 대답합니다, 내가 모든 것을 지켰습니다.

 

주님께서 청년에게 계명들을 지키라 하셨을때, 지키라 원어는 테레소라는 단어가 사용되었는데,

이와 동일한 단어가 가나의 혼인잔치 이야기에 나옵니다.

물로된 포도주를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서 이렇게 말합니다,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2:10)

여기에서 두었도다라는 단어가 테레소인데, 의미는 먹고, 마시고, 누리다입니다.

잔치집의 손님들은 물로 포도주를 먹고, 마시며, 잔치를 풍성하게 누렸던 것입니다.

 

주님께서 청년에게 말씀하신 것도 이와 같은 의미입니다.

말씀을 먹고, 마시고, 말씀의 풍성함을 누리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청년은, 말씀을 누리는 법을 몰랐습니다.

단순히 문자적으로 계명을 지켰나? 지키지 않았나? 관심하였습니다.

그렇기에 미워하는 마음이 있어도, 사람을 죽이지 않으면 살인하지 않은 것이며,

다른 여인을 탐해도, 잠자리만 함께하지 않으면 된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렇기에 그는 자신있게 나는 모든것을 지켰습니다 말하였던 것입니다.

 

주님은 테레소하라고 하셨는데, 청년은 휠라소 그치고는 자신이 온전하다고 착각하였던 것입니다.

청년은 십계명의 5-9계명은 지켰지만, 계명들의 근본정신인,

이웃을 몸과 같이 사랑하라 계명을 지키지 못했던 것입니다. 말씀을 휘라소하는 삶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주님은휘라소에서 멈추는 삶이 아니라 테라소까지 나아가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부자청년의 모습이 오늘 나의 모습은 아닌지 점검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의 바램대로, 우리 모두가 말씀을 누리는 . 말씀의 풍성함을 맛보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말씀을 듣는 , 지키는 것으로 그치는 휘라소 아니라 순간순간 되새기며,

속에 담겨진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의 풍성함을 발견하고,

그로인해 깊은 은혜의 강가로 나아갈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주간 성도들이 성경퀴즈를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성경퀴즈 또한 누리는 은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말씀의 풍성함을 맛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퀴즈에 얽매이면, 짐이 있지만, 말씀에 붙잡히면 은혜가 있기 때문입니다.

날마다의 삶속에서 테레소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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