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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중에 차인표씨와 신애라씨는 참 이쁘게 살아가고, 신앙생활하고 있는 모범적인 크리스챤 커플입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수입 대부분을 선교에 사용하기로 유명합니다.

또한 이들은 자신의 아이가 있음에도, 2명의 아이를 입양해서 키우며,

입양홍보대사로도 앞장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신애라씨는 입양이라는 방법으로 새롭게 맺어진 가족간계를 축복으로 여기며,

입양초기부터 아이들에게 입양 사실을 말해 주었다고 합니다.

입양의 사실을 쉬쉬하고 있다가, 아이들이 입양된 사실을 알게되면,

행여 입양을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충격을 받을까봐 미리 긍정적으로 말해준 것입니다.

지금은 아이들이 친구들앞에서도 나는 입양되었어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아이가 되었다고 합니다.

 

처음 입양의 사실을 밝혔을때, 한 아이가 물어 보았답니다,

오빠는 누가 낳았어?’’오빠는 엄마가 낳았어

아이가 시무룩해져서는 말을 했답니다, 나도 엄마가 낳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런데 지금은 아이들이 종종 고백한다고 합니다, 엄마 날 데려와줘서 너무 고마워요. 사랑해

 

이 고백은, 아이들이 이제는 완전한 한 가족의 공동체원이 되었음을 의미하는 고백입니다.

감사의 고백이며, 성숙해짐의 증거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단의 자녀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입양해 주셨습니다.

애굽에서 영적인 가나안으로 옮겨 심으신 것입니다. 우리에게 모든 좋은 것을 다 주신후에,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이 모든것, 다 네것이야. 다 누려라.’ 남편과 아내, 자녀, 교회, 친구, 이웃,

-이 모든것들은 하나님이 주신 은혜의 선물입니다.

 

그런데 때때로 우리는 입양된 아이처럼 나도 엄마 딸이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할 때가 있습니다.

오늘 나에게 주신 풍성한 은혜와 축복을 바라보지 못하면, 반드시 부족이 보입니다.

그래서 불평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낙심하고, 시무룩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나를 구속하기 위해서 그 아들까지 내어주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바라보면,

우리는 어느 상황에서도 고백할 수 있습니다, 입양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누에고치는 자기 입에서 나온 실로 집을 지은 후에, 그 속에서 살아갑니다.

우리의 말이 이와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리 입에서 나온 말속에 갇혀서 우리는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나의 미래는 우리들의 말에 달려 있습니다. 믿음의 고백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고백이 바뀌어져야 합니다. 고백이 바뀌어질 때, 풍성하신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고백이 바뀌어질 때,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누리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고백이 바뀌어질 때, 더이상 죄의 자녀가 아니라 그리스도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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