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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에 대한 기대가 커서인지, 연예인들 관련 기사가 나오면 금새 수많은 댓글이 달리는것을 보게 됩니다.

상당수는 얼굴이 부끄러워질 정도의 악플입니다. 악플을 다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기사의 내용이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것은 그리 중요하지 않은 같습니다.

즉흥적인 자기의 생각과 감정을 표출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 보입니다.

 

가수이자 탤런트 설리씨는 티브에도 나와서 악플을 자제해 것을 요청했습니다;

“악플은 정말 안댄 살인행이라 생각되요. 많은 연예인이나 셀럽들이 악플로 힘들어하죠. 제발 악플다는 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연예인도 누군가의 가족이고 누군가의 사랑하는 사람인데 말입니다.

그런데 그녀가 지난 10 14 26 꽃다운 나이에 자살로 삶을 마감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녀는 평소 SNS 인터넷에서 많은 악플에 시달리며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고 합니다.

생각없이, 너무나도 쉽게, 상대방을 배려함없이 말들이 또다시 젊은 청년을 죽음으로 내몰은 셈입니다.

그녀의 말대로 안든 악플러에 의해 살인을 당한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 이러한 일들이 우리 주변에서도 너무나 흔히 일어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오늘 우리는 속도가 경쟁력인 시대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빨리빨리’ 한국의 트레이드 마크처럼 되었지만, 오늘날은 세상 전부가 ‘빨리빨리’ 돌아가고

있습니다. 인터넷, 기차, 비행기, 신문기사 빨라야 살아남을 있습니다.

 

한국인들에게 ‘빨리빨리’ 공헌하고 있는것 하나는 ‘카톡’입니다.

동시에 99명까지 소식을 보낼 있으며, 순식간에 사진이며, 동영상이며, 소식을 나를 있습니다.

문자를 보내는 사람들의 손이 날아갈 정도로 빠릅니다. ‘카톡카톡’하고 오는 메시지에

곧바로 댓글을 써서 보내는것이 미덕처럼 되어버렸습니다. 답장이 늦어지면 답답해하고, 오해하기도 합니다.

생각할 겨를도없이 쉽게 글을 쓰고, 게다가 쉽게 글을 삭제할 있기에

더욱 신중함이 사라져 가고 있는 같아 아쉬움이 더해집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렇게 보내어진 문자는 상대방의 마음속에 남게 됩니다.

때로는 지울 없는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글이나 말을 하기 전에 가장 먼저 가져야 태도는 ‘배려’입니다.

생각과 감정만 가지고 말하고, 글을 쓰면 상처로 남을 있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하고, sorry-미안:실수했어’라고 해서는 안됩니다. 지울 없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모든것이 쉽게 올리고, 쉽게 삭제하는 시대에 살아가는 부작용입니다.

다른 것은 삭제할 있어도, 사람에 대한 신용과 인격은 남게 됩니다.

그러므로 더욱 신중해야 합니다.

 

어른들은 그렇게 말하셨습니다;

‘입이 하나이고 귀가 이유는 듣고, 말하라는 의미이다.

말이 더욱 그립습니다. 그리고 더욱 실천해야 시대에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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