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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16:26

이상한 한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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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간은 이상한 주간이었습니다. 주변에서 칭찬이 쏟아졌습니다.

아마 살아가면서 이렇게 창찬을 많이 받았던 주간도 없었을 같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세미나를 은혜가운데 마쳤습니다.

그립고 보고 싶은 분들, 그러면서도 영적으로 교제할 있다고 생각되는 분을 조용히 초대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참석했습니다. 그마만큼 많은 분들이 말씀하심에

대한 갈급함을 안고 살아가는 시대임을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참석하신 분들 대부분이 저에 대해서 이것저것 많이 칭찬해 주셨습니다.

 

침이 마르도록 종원 목사님에 대해서 칭찬하시는 김영욱 권사님에 대해서,

분은 저에 대해서 편견의 눈을 가져서 그래요라고 목사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분들은 저에 대해서 좋은 편견을 갖고 있어서 그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세미나를 마치고 나가는데, 커네티컷 김정환 목사님께서

아니 목사님 찬양인도를 그렇게 은혜스럽게 잘하는 몰랐어요라고 칭찬을 주셨습니다.

정말 말이 안되는 칭찬입니다.

그래서제가 잘하는게 거의 없는데, 중에서도 가장 못하는게 찬양인도입니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아마도 평소에 정환 목사님이김웅태 목사가 찬양인도를 정말 못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는 낫구나! 그렇게 느껴서 말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칭찬은 월요일날 식사 중에도 김영욱 권사님을 통해서도 이어졌습니다,

목사님 말씀도 좋으신데 어떻게 그렇게 글이 좋으세요?손사래를 쳤지만, 기분은 좋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의 입술을 통해서 나를 위로하시는구나!생각했습니다.

 

후에도 친하지 않은 지방 목사님으로부터 놀라운 표현의 칭찬을 듣기도 했고,

여기저기서 칭찬을 들었습니다. 수요일날 후배 목사님과 식사를 하는데,

후배 목사님 사모님이 교회 성도의 말을 전해 주었습니다,

김웅태 목사님은 보여지는 것만으로도 천상 목사님이다 칭찬의 말이었습니다.

이야기를 듣는데,이것은 아닌데. 뭔가 잘못되었구나!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내가 숨겨서 그렇게 보여졌구나!하는 두려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는 하루에도 번씩네가 그러고도 목사냐? 목사가 그럴 있냐?

자책의 마음이 때가 많이 있습니다. 저의 모든 것을 아시는 성령님의 질책입니다.

저는 목사다운 행동은 할지 모르지만, 목사다운 마음을 품지 못할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것이 저의 문제이고, 씨름입니다.

그런 저를 보고천상 목사라는 말을 했다면, 그것은 분명 숨겼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정말 두려운 일입니다.

 

칭찬을 많이 들으니 감사한 마음도, 자신감도 생겨납니다.

그러나 사람앞에서가 아니라 하나님 보시기에 마음이 깨끗한자가 되어야함을 다짐하게 됩니다.

그것을 소망하게 됩니다. 그로인해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으니,

청결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는 축복까지 누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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