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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와서 떡국은 옥분 권사님덕에 챙겨먹게 되는것 같습니다.

송구영신예배 위해서 모여서 떡국을 먹고는, 신나는 게임으로

모두가 주님안에서 형제자매됨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미국 교인들도 함께 참석해서 더욱 복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해동안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의 마음으로 찬양하며,

해동안 있었던 일들을 사진을 통해서 돌아보고, 서로가 만든 격려의 비디오를 보고 기뻐하였습니다.10,9,8,7,6,5,4,3,2,1,0 카운트다운을 하며, 서로를 껴안고, 격하게 축복해 주었습니다.

서로에게 복된 일들만이 일어나기를 진심으로 기원했습니다.

 

그런데 Youth Conference 주성이가 감기에 걸린것이, 저에게까지 전염되어서

, 기침, 콧물, 목아픔, 눈아픔- 감기의 모든 증상들을 앓기는 처음인 같았습니다.

좋은 일들만 기원했지만, 좋지 않은 일이 먼저 일어난 것입니다.

아무리 새해가 되었다해도, 그리고 많은 축복을 기원한다해도

우리의 삶속에는 이와같이 반갑지 않은 일들이 일어나기 마련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새로운 해를 새롭게 살아갈 있는 비결이 있습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것이 되었도다”(17)

의미하는 헬라어는 2개가 있는데, 네오스 카이노스입니다. 네오스 시간적의미에서 것을 의미하고, 카이노스 질적인 의미에서 것을 의미합니다.

완전히 바뀌어진 것을 의미합니다.

 

바울이 말하는 새로운 피조물이란 카이노스’  완전히 바뀌어진 인생을 말하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감동을 주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쉽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주 평범한 , 자기만을 위한 삶을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간혹 감동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다르게 말하고,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행동하는 사람을 감동하게 됩니다.

거친 말을 해야 상황에서, 온유한 말이 나옵니다.

나를 먼저 생각하기보다다른 이들을 먼저 생각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행동

- 안에 주님의 손길이 보입니다. 주님의 마음이 보입니다. 주님의 음성이 들립니다.

그러할 감동이 되어집니다. 이러한 모습이 바로 그리스도안에 있는 사람의 모습이어야 합니다.

 

주님의 교회가 2 1일이 되면, 햇수로 5년째가 됩니다.

나무는 5년이 되면 서서히 열매를 맺기 시작합니다. 아기도 제법 걷고, 말하는 아이로 성장합니다.

아이의 행동이 문득문득 부모에게 감동을 주기도 합니다.

 

우리 사람 사람이 그러했으면 좋겠습니다.

잎만 무성한 무화과 나무가 아니라, 잎도 푸르고, 열매도 많아서 많은 이들에게 그늘을 제공하며,

열매도 공급하는 그런 성도와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무엇보다도 그리스도안에서 기뻐하며, 만족해하는 훈련을 나가야 합니다.

엄마 품에 있는 아기가 어떠한 환경속에서도 평안함같이, 그리스도안에 거함으로,

어느 때에도 주님으로 인해 힘을 얻고, 평안을 누리는 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담임목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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