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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4 15:03

내가 지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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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은 (201621일 창립) 주님의 교회를 시작한지 만 4년이 지나고, 5년째 접어드는 해 입니다.

사람으로 말하자면, 아기에서 어린아이로 성장하는 시기이며,

나무로 이야기하면 이제 서서히 열매를 맺는 시기로 접어 든 것입니다.

올 한해는 하나님께서 주님의 교회를 열어주시는 해라는 감동을 주십니다.

그래서 어떠한 부분을 열어 주실까? 하는 기대가 연초부터 마음속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

 

주님께서 더욱 풍성케 열어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번 주간에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서 다음과 같이 간구했습니다.

‘하나님! 주님의 교회를 더욱 열어 주시옵소서.

사역들을 감당할 수 있는 지혜를 종에게 더하여 주옵소서.

 

그런데 이런 말씀을 주십니다, ‘내가 지혜다.

그러면서 ‘문제마다 그 문제를 가지고 나에게 나아와서 무릎을 꿇으라’는 깨달음을 주십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지혜의 은사를 듬뿍 부어주셔서, 문제를 만날때마다

주신 지혜로 일을 처리해 나갔으면 좋겠다하는 마음으로 간구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주신 지혜와, 경험과 방법으로 일을 처리해 나가면 쉽게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빨리 나아갈 수 있고, 주저하거나 낭비하는 시간도 없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문제마다 상황마다 주님앞에 나아가서 간구하는 것은, 일이 더딜 수 있고,

때로는 머물러 있어야 하기도 합니다. 참으로 답답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일마다 상황마다 나에게 나아와서 무릎 꿇으라고 하십니다.

말씀을 펴라고 말씀하십니다

‘나에게 나아오면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참아야 하는지? 말해야 하는지? 머물러야 하는지? 나아가야 하는지? 지혜를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주신 말씀을 묵상하면서, 주님의 마음을 깨닫게 됩니다.

마치 어머니가 자녀들에게 맛나고, 따뜻한 음식을 먹이고 싶어하듯이,

날마다 그의 자녀된 우리에게 새 것을 주시기 원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바라보게 됩니다.

 

성도는 어제의 은혜로 오늘을 살아갈 수 없는 존재입니다.

어제의 지식과 경험과 방법으로는 오늘을 이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오늘 주시는 새 은혜를 받아 누리는 것입니다.

그 은혜를 누리기 위해서 그의 자녀된 우리들은 문제마다, 날마다,

순간마다 지혜의 근본이신 그 분 앞으로 또다시 나아가서, 그 분의 지혜를 힘입어야 합니다.

 

매일같이 주님앞으로 나아가서 그 분을 의지할 때, 주님은 당신을 신뢰하는 우리를 기뻐하십니다.

우리와 함께 하심 또한 기뻐하십니다. 그리고 지혜를 더하여 주실 것입니다.

 

올 한해 지혜의 근본이신 주님앞으로 겸손히 나아가서,

주님께서 부어주시는 새 은혜를 누리는 축복이 모두에게 있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담임목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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