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mon.png
추천 수 0 댓글 0

 

아카데미 4관왕을 차지한 봉준호 감독에 대해서 사람들이 한결같이 하는 말은 ‘따뜻함’입니다.

주변 사람들을 꼼꼼히 챙기고, 단순한 만남도 진실함으로 대하기 사람들이 그렇게 말을 하곤 합니다.

그는 배우 송강호씨와 17년동안 단짝을 이루어서 많은 영화를 찍었는데, 둘이 함께한 사연이

참으로 가슴뭉클합니다. 봉준호 감독은 작품에 실패해서 의기소침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두번째 영화 작품을 구상하면서 함께 하고 싶은 배우가 있었지만, 자신이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배우는 당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었던 송강호씨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너무나도 송강호씨가 절실했기에, 그는 무작정 시나리오를 보내고는, 전화를 걸었습니다.

‘시나리오 보냈던 감독입니다. 혹시읽어보셨나요?

물음에 송강호씨는 일말의 고민도 없이 ‘출연하겠습니다’라고 답변하게 됩니다.

 

 

송강호씨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송강호씨가 무명시절이었을때, 영화 오디션을 보러 가면 끝나고 결과를 알려 주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고 합니다. 어느 송강호씨가 영화 오디션을 , 집으로 돌아왔는데,

휴대폰에 음성 메시지 하나가 남아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디션 봤던 영화의 조감독입니다. 좋은 연기 정말 감명 깊게 봤습니다.

이번에는 맞는 배역이 없어서 같이 작업을 못할 같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언젠가는 좋은 기회에 다시 뵙고 싶습니다.

 

이렇게 정성을 들여서 연락해 조감독은 그가 처음이었습니다.

송강호씨는 ‘이 사람이 감독이 되면 반드시 그의 영화에 출연할 것이다’ 다짐했고,

그렇게해서 만들어진 영화가 봉준호 감독이 대박을 영화 ‘살인의 추억’이었습니다.

봉준호 감독의 따듯한 배려가 송강호씨의 마음에 진한 감동을 남겼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서, 둘은 17년동안 함께 영화를 하였고,

‘기생충’ 같은 대작을 만들어 있었던 것입니다.

 

 

김종원 목사님으로부터 중에 문자가 왔습니다. OO 교회 OOO 목사님을 아시나요?

그래서 ‘아주 친한 후배목사며, 문제마다 함께 기도하는 관계’라고 답변을 했습니다.

알고보니 목사님께서 가르치신 DTS 훈련에 참석한 성도가 출석하는 교회 담임목사님이었습니다.

 

 

아내와 이야기를 하면서, ‘세상 정말 좁다. 살아야겠다’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조금 있다가 목사님께 연락이 왔습니다, ‘세상 좁네요. 살아야 되겠네요.ㅎㅎ.

맞습니다. 세상 정말 좁습니다. 그러므로 살아야 합니다.

무시할만하다 생각되고, 스치고 지나가는 짧은 만남까지도 소중이 여겨야 합니다.

언제 어디서 누구를 다시 만나도 부끄러움이 없도록 말입니다.

 

 


담임목사와 함께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