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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일들을 바라볼 때마다

주님! 어떻게 이처럼 귀한 일들을 감당하게 하시지요? 늘 은혜이며, 축복임을 고백하게 됩니다.

 

 

지난 귀납법적 성경연구 : 디도서 세미나 팀중에 ‘션’이라는 선교사님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주 세미나를 위해서 교회에 오는 아침에 기도하는 중에,

주님의 교회가 고난받고, 억압 받는 여자 그룹 (예를 들어서 낙태와 같은) 을 위한 사역을

감당하기를 원한다는 성령님의 강한 감동을 받고는, 저에게 질문해 왔습니다,

혹 이와같은 사역을 하는 단체가 근방에 있습니까?

저는 그 때 주변에 그러한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곳이 있는지 모른다.

우리 교회에서 그러한 일에 관심 갖고 있는 분은 있다 정도로만 답변을 했습니다.

당시에 그 메시지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저에게 분명하지 않았습니다.

 

 

그 일이 있은 며칠 후에, 주님의 교회가 선교하는 베트남 선교사님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한국인과 결혼한 베트남 여인들을 대상으로 한 모임을 시작하고 싶다는 감동을 성령님께서 계속 주신다는 메시지였습니다. 더불어서 그 일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역인지 중보기도를 요청해 왔습니다.

베트남 선교사님은 아내와 오랜 기도동역자 중 하나로, 아내를 통해서 사역을

시작하기 전에 컨펌 받고 싶었던 것입니다.

 

 

아내가 중보기도를 하는데, 우리 교회에서 그 모임을 위한 ‘씨앗헌금’을 하라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 또한 기도하는데, ‘션’선교사님이 주님의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면서 받았던 메시지가 떠올랐습니다.

그러면서‘성령님께서 션 선교사님을 통해서 이미 말씀해 주셨구나!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내의 기도를 통해서 더욱 깨닫게 된 사실은, 모두가 한 조각의 퍼즐조각만을 갖고 있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션 선교사님, 베트남 선교사님, 아내와 저는 모두가 명확하지 않은,

한 조각의 퍼즐들을 들고 있었던 것입니다. 서로가 한 조각을 들고 있었을때는 그것이 분명하지 않았는데,

그 조각들이 함께 모여졌을때,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일이 무엇인지 분명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교회 성도들 또한 씨앗헌금으로 동참하였으니,

모두가 하나님의 계획하심에 한 부분을 담당하게 된 셈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일을 이루실 때, 이처럼 한 사람 한 사람 모두를 사용하십니다.

어느 뛰어난 한 사람을 더 많이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 한 사람이 당신의 일에 함께 참여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어느 하나가 없다면 혹은 나 하나 빠져도 되겠지 한다면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일은 절대로 완성될 수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 나라의 작은 퍼즐조각입니다.

그러므로 서로가 서로에게 소중한 존재입니다.

그리고 나 또한 하나님 나라에 없어서는 안될 주인공입니다.  


담임목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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