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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Social Distance)

번도 들어보지 못한 말인데, 요즘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행하는 말이 되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코나 입등을 통해 일차적으로 전파되기에 사람들간에 거리를 두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정부에서는사회적거리두기 위해서 여러 조치들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 학교가 무기간 휴교에 들어갔고, 이곳 뉴욕은 일부의 직종을 제외하고는 100% 자택 근무명령이 떨어졌습니다.

음식점이며, 극장이며, 스포츠, 박물관 대부분의 업종들이 문을 닫았습니다.

교회도 가정예배나 영상예배로 전환되어서 모두가 흩어졌습니다. 유럽에서 입국하는 사람들이 차단되었습니다.

유럽이나 미국 사람들은 아픈 사람들만 마스크를 왔는데, 거리에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미국인들도 종종 눈에 띄입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말이 이제는 뭉치면 죽고 흩어지면 산다 되어 버렸습니다.

한마디로 모든것이 차단되고,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때에 우리가 시작해야 것이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거리를 두었다면, 그동안 거리를 두었던 하나님과 거리 좁히기를 시작해야 때입니다.

찬란한 문화와 문명, 과학과 편안한 이러한 것들은 인류가 하나님과 거리를 멀어지게 해왔습니다.

편안함과 번영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매일의 만나와 메추라기를 구할 필요가 없게 만들었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예배에 사모함이 사라지고, 기도의 간절함도 잊어버렸습니다.

우아하고 세련되게 어느정도 하나님과 거리를 두고 살아가는 삶이 너무나도 편안하고, 익숙해졌습니다.

 

 

모든 것이 끊어진 지금 상황을 바라보면서

지독히도 세상만 바라보고 있는 인생들을 향해서

하나님께서 다시 분의 은혜안으로 돌아오라고 모든 것을 끊어 놓으신 것은 아닐까?

이제는 나에게 나아오라. 나를 바라보라부르시는 주님의 메시지는 아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안에 하나님과 멀어진 거리가 없는지?돌아보며, 멀어진 하나님과의 거리를 좁혀야 때입니다.

뉴스에 계속 귀가 쏠립니다. 슬그머니 두려운 마음이 스며 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시간에 우리가 듣고, 바라보아야 것은, 뉴스가 아닙니다. 급속하게 늘어나는 확진자수도 아닙니다.

 

 

시편 저자의 고백처럼, 우리는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야 합니다.

분께서 주시는 메시지를 들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구원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서 오는 것이 아니라,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 하나님께로부터 오기 때문입니다.

애굽에 질병을 내리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질병을 하루 아침에 거두어 가신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오늘 우리들의 문제도 하루 아침에 해결하실 분도 하나님 분뿐입니다.

분이 상황을 해결하실 유일한 세상의 왕이며 주인이십니다.

 

어려운 지금 순간, 우리 모두 하나님과 멀어진 거리를 더욱 좁혀 나가는 축복의 시간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담임목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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