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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갈수록 기승을 부리고 있는 형국입니다.

주변에서 코로나에 걸렸다는 소식이 점점 늘어나는 것을 보면서,

코로나가 정말 가까이 있음을 피부에 느끼게 됩니다.

백신을 맞으려면 아직 달은 있어야 하기에,

계속 현장예배를 드려야 하나? 계속 생각하게 됩니다.

 

 

교회에 연세 드신 분들이 계시기에, 3월까지는 온라인 예배로

드리는 것도 좋은 생각이라는 마음이 계속 들었습니다.

문제를 가지고 금요찬양예배시간에 기도의 자리로 나아갔습니다.

기도하는데, 성령님께서 마치 그렇게 질문하시는 같았습니다.

너는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고 싶은거지?

그래서 조용히 나에게 질문을 보았습니다,

나는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고 싶은 것이지?

 

 

기도하면서 발견한 나의 속마음은, 책임을 면하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예배를 드리다가, 교인들 누구 하나라도 코로나에 걸려서 어려움을 당하게 된다면,

목회자로써 괴롭고, 힘들것 같다는 마음이었던 것입니다.

그때 2번째 질문이 주어졌습니다,

그럼 줌으로 예배하면 교인들이 코로나에 걸리지 않을 있을까?

질문에 잽싸게 아닙니다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완벽하게 지켜 보호해 주시지 않으면,

어디서라도, 언제든지 걸릴 밖에 없음을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면, 나의 책임은 피할 있을 것입니다.

어쩌면 코로나가 끝날 때까지 우리 교회 성도 하나도 코로나에 걸리지 않을 수도 있을 있습니다.

그럼 그렇게 코로나가 지나갔을 , 과연 우리는 무엇이라고 말할 있을까요?

우리가 지혜롭게 생각하고 판단했어. 우리의 결정이 옳았어라고 말을 있을 것입니다.

 

 

2020 송구영신예배를 드리면서, 저는 하나님께서 주님의 교회 성도들 사람 사람,

심지어 성도들의 가족구성원 모두를 완전히 지켜 보호해 주셨음을 고백했습니다.

그렇게 고백한 것은, 온전히 그렇게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완벽한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까마득하게 잊어버린채,

인간의 지혜로운 판단과 결정에 공을 돌리게 된다면,

그것보다 어리석고, 불신앙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기도하면서 이러한 생각에 이르게 되었을 , 해야 일이 더욱 분명해졌습니다.

그것은 예배를 온라인으로 드릴 것인가? 아닌가를 놓고 염려하는 것이 아니라,

순간, 예배때마다 더욱 하나님의 완벽한 보호를 간구하며 무릎 꿇는 일입니다.

그렇게 걸음걸음 하나님의 도우심을 힘입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갔을 ,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완벽하게 지키시고, 보호하셨음을 더욱 바라보며,

분을 찬양하게 것입니다.

주님~ 믿음없음을 불쌍히 여기소서.

주님의 교회 모든 성도들을 완벽하게 지켜 보호하옵소서!~

 


담임목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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