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mon.png
추천 수 0 댓글 0

 

하나님의 임재 연습이라는 책으로 유명한 로렌스 형제가 있습니다.

그는 청년시절 전쟁에 나갔다가 부상을 입고 평생 한쪽다리가 불편하게 되는 장애를 입게 되었습니다.

그 후에 그는 내가 능력도 없고 재주도 없지만 내 남은 여생을 수도원에 들어가서 심부름하며 섬기며

살기 원합니다”라고 다짐하며 까르멜 수도원에 들어가서 그곳에 있는 주의 종들을 섬기며

살기 시작합니다.

 

 

그가 한 일은 하인들이 하던 일이었습니다청소하고 밥 짓고, 식사 끝나면 설거지하고,

수도사들의 구두가 떨어지면 구두를 깁고구두수선 하는 궂은 일들이었습니다.

그가 수도원에 들어갈 때 나이가 55세로써, 그곳에 있던 사람들은 그보다 모두 젊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섬기듯이 그들을 섬겼습니다정성껏 식사를 만들어서 대접하였고,

모든 궂은 일은 본인이 앞장서서 하면서도 얼굴에 기쁨이 늘 충만했습니다.

이와같은 자세로 그는 하루하루를 살았습니다.

그리고 세상을 떠날 때가 되었을 때, 그는 사람들로부터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그리스도의 성품을 가진 자라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의 삶과 영성은 하나님의 임재 연습이라는 책을 통해서 알려졌습니다.

그 책에서 그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인지 그 방법들을 알고자 합니다.

그들은 ‘많은 훈련’을 통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 도달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하나님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는 것’‘일상의 모든 임무를 수행하면서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나타내는 것’이 더 단순하고 직접적이지 않겠습니까?

 

 

저는 프라이팬에서 ‘계란 프라이’를 뒤집는 것도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서’ 합니다.

그리고 그 일을 끝마쳤을 때 다른 할 일이 없으면, 부엌 바닥에 꿇어 엎드려

‘그 일을 잘할 수 있게 은혜를 베풀어 주신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땅에서 ‘지푸라기 한 가닥을 줍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없다 해도 저는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모든 크리스챤들의 바램은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떠한 일을 해야 하나님이 기뻐하실까?를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어떠한 일을 하느냐?가 아니라

어떠한 자세로 일하느냐?를 보시고 기뻐한다는 말입니다.

 

 

로렌스 형제처럼 내 주변에서 만나는 이들을 하나님 섬기듯 대하는 것,

나에게 맡겨진 작은 일이라도 하나님께 하듯 하는 것-하나님은 바로 그것을 기뻐하십니다.

이제부터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하나님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 무슨 일을 해야 하는가? 하면서 일을 살피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점검해야 할 것입니다.

그때부터 하나님은 우리안에 기쁨으로 거하시게 될 것입니다.

 

 


담임목사와 함께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