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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3 16:30

감출수 없는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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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개척시대 때, 미국 몬타나 주 베노크에 살던 마을 사람들이 금광을 찾으러 떠났습니다.

길이 험하여 도중에 몇 사람이 죽었고, 인디안의 공격을 받아서 말과 함께 모든 것을 빼앗겨서,

결국 다시 베노크로 돌아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가는 길에 이상하게 생긴 돌을 발견하여 깨뜨려보니 금이었습니다.

그 곳에 엄청난 양의 금이 묻혀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음식도, 장비도 없었기에, 다시 장비와 음식을 준비한 후에 돌아오기로 하고는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절대로 이 비밀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기로, 서로 굳게 약속하였습니다.

 

 

집으로 돌아와서 며칠동안 장비와 음식을 마련한 후, 길을 떠나려고 나서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온 마을 남자들이 모두 따라나서려고 그들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과연 누가 발설한 것일까요? 이들은 서로의 얼굴을 쳐다 보면서,

눈짓으로 물었습니다, ‘당신이 말했어?아니~ 그럼 당신이 말했어?

모두가 나 아니야~하며 머리를 절제절레 흔들었습니다.

 

사실 아무도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럼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알아챘을까요?

그 이유는 그들의 얼굴에 나타난 기쁨과 희망의 빛 때문이었습니다.

그들은 말하지 않았지만기쁨과 희망은 얼굴에서 감출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마을 사람들은 기쁨과 희망 가득찬 그들의 얼굴 표정을 보고는,

감적으로 그들이 금광을 발견하였음을 알아챘던 것입니다.

 

 

주님께서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주님의 부활로 영원한 생명을 얻고, 하나님의 자녀됨은 금광과는 비교할 수 없는 축복입니다.

이 놀라운 소식을 정말로 소유한 사람은 변화되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얼굴이 변화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이 우리의 얼굴만 보고도,

저 사람 분명 아주 소중한 것을 발견했구나~ 알아챌 수 있어야 합니다.

 

 

나와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이 가장 먼저 알아차려야 합니다.

남편과 아내가 가장 먼저 알아차려야 합니다.

자녀들이 알아 차리고, 직장 동료들이, 가장 친한 친구들이 알아차려야 합니다.

감출 수 없는 기쁨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나를 믿는 자는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넘쳐 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생명수 되시는 주님을 모시어 들였다고 말하면서, 내 안에서 기쁨이 없다면,

그것은 아직까지 주님을 모시어 들인 것이 아니라, 문밖에 세워 두고 있는것일지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주님을 인생의 주인이 아니라, 손님으로 모시어 들인 것일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손님은 아무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주님 주시는 샘솟는 기쁨이 주님의 교회 성도들의 삶속에,

그리고 얼굴에 충만히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5:14)

 


담임목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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