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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5 19:56

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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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까지만해도 검고 메마른 가지만을 놓던 나무들이

이제는 제법 꽃봉우리를 터트려서 활짝 피어있음을 보게 됩니다.

앞에 심기워진 나무에서도 하얀색과 분홍색의 꽃잎을 피워서는,

차를 타고 들어오고 나갈때마다 꽃잎을 살랑이며 저를 밝게 반겨 맞는 같아서

포근함과 행복감을 더하곤 합니다.

 

 

그런데 나무에서 자라난 꽃잎이어도 어느 부분은 진하고,

많은 꽃이 피어있는 반면어느 부분은 옅은 색을 하고 있으며,

아직 꽃잎을 터뜨리지도 못한 부분들도 있음을 봅니다.

햇볕의 차이 때문입니다.

햇볕을 많이 받는 부분은 화사하게, 활짝 피어 있지만 적게 받는 부분은 그렇지 못합니다.

 

 

어디 꽃과 나무뿐이겠습니까?

따사로운 햇볕과 같은 사랑을 많이 받은 사람들 또한 만개한 꽃과 같이 활짝 피어 있으며,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움츠러들 밖에 없습니다.

부모님의 사랑을 많이 받은 자녀들은 어디서나 씩씩하고 자신감있게 자라나며,

남편의 사랑을 많이 받은 아내는 얼굴에 꽃이 피었다 정도로 화사하게 피어남을 보게 됩니다.

사랑을 받아야 대상에게서 사랑을 받지 못하면 움츠러들고,

쉽게 상처를 받게 되며가지고 있는 능력과 재능의 꽃을 피우지 못하기도 합니다.

 

 

인생들의 사랑을 받아도 빛이 달리지고 영향이 밖으로 드러나는데,

하물며 우리를 섭리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 알게 되면

우리의 삶이 얼마나 달라지겠습니까?

분이 원하시는대로 주변을 환하게 비추는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문제가 문제 되지 않는 인생을 살아가게 됩니다.

모든 일에 감사하며 기쁨으로 넉넉히 이기어 나가게 됩니다.

이게 바로 사랑의 힘입니다.

 

 

가정의 5월을 맞이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힘입은 존재로써, 사랑하며 살아갈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자녀에게, 아내와 남편에게, 부모와 형제, 그리고 친구, 이웃, 성도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자로써,

우리의 사랑을 표현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로인해 우리의 손길과 발길이 닫는 곳곳마다 화사한 봄꽃이 활짝 피어날 있는 은혜를 기도합니다.

 

 


담임목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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