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mon.png
2021.09.28 11:27

파라클레토스

추천 수 0 댓글 0

스승이자 멘토였던 몰리 교수가 루게릭 병으로 죽어간다는 소식을 듣고

매주 화요일마다 찾아가서 침상에서 함께 나눴던 대화를 바탕으로

저자 미취 엘봄의 저서몰리와 함께하는 화요일이라는 책이 한동안 화제가 되었습니다.

책은 34 언어로 번역, 뉴욕타임지 4년연속 베스트셀러,

에이미상을 수상하였고, 영화로까지 만들어졌습니다.

출판사들은 미취 엘봄에게 속편을 것을 제안하였지만, 그는 거절하였고

그러다가 6 후에 천국에서 당신이 만날 다섯 사람이라는 책을 썼습니다.

 

 

책에는 미취 엘봄의 삼촌인 에디라는 83세난 노인이 나오는데,

저자는 삼촌을 마음에 두고 책을 썼습니다.

삼촌 에디는 루게릭병을 앓고 있던 몰리 교수와 비교하면 무식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택시 운전을 하기도 했고 공장에서 막노동을 하며 살아가던 사람이었습니다.

에디 삼촌은 그의 조카 미취 엘봄을 극진히 사랑해 주었고, 항상 격려해 주었을 아니라,

어려운 일을 당하면 가장 먼저 달려가서 모든 일을 처리해 주었던

미취 엘봄에게는 영웅과 같은 존재였습니다.

 

 

그러나 미취 엘봄은 대학에 이후에는 번도 삼촌을 찾아가지 않았고, 연락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어릴 때는 삼촌을 영웅으로 생각했지만 커서 보니 무식하고 가난하게 사는 삼촌의 모습이

부담되었기 때문입니다. 삼촌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듣고 장례식에 참석해서

추모사를 낭독한 후에 미취 엘봄은 관을 떠나지 못하고 통곡하며 울기 시작하였습니다.

 

 

너무 슬피 우는 그에게 그리 슬피 우느냐? 누군가가 묻자,

삼촌이 살아 있을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당신이 삶에 영웅이었다는 말을

번도 하지 못한 떠나 보낸것이 마음 아프고 후회가 되어 우는 것입니다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는 삼촌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였는가를 뒤늦게 깨닫고 후회의 눈물을 흘렸던 것입니다.

 

 

인생을 살아갈 , 자신을 사랑해 주고 무조건 자신의 편이 되어 주고

지지해 주며 도와 있는 사람을 가진 사람은 정말 행복한 사람이며 부요한 사람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그런 존재를 갖기를 소망할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그런 분을 보내 주셨습니다.

바로 파라클레토스되신 성령님이십니다.

파라클레토스우리 곁에서 함께 하시는 위로자, 상담자, 인도자, 변호사라는 의미입니다.

내가 바를 알지 못할 나를 위해 탄식하며 기도해 주시는 !

편이 되어서 지지해 주시는 분이 바로 성령님이십니다.

분은 연약한 인생처럼 우리를 떠나지 않으실 아니라 우리를 버리지도 않는 분이십니다.

우리의 가운데 진실하게 친구가 되어 주시고, 교사가 되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런 성령님과 매일을 동행하는 인생은 복된 인생입니다.

주간도 교우들 모두가 우리의 파라클레토스되시는

성령님과 동행하는 걸음걸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담임목사와 함께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