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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1 07:52

샤우팅 -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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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전화를 걸어서 기도부탁을 하거나, 소식을 알려 오는 분이 계십니다.

이 분과 이야기할 때면, 종종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목사님께서 예전에 이렇게 가르쳐 주셨쟎아요!

언젠가 새벽기도회 시간에 전한 말씀인데, 아직도 그 말씀을 기억해서

그 말씀대로 살아가려고 애를 쓰고 있는 것입니다.

어찌 이런 분을 멀리할 수 있겠습니까?

어찌 이런 분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을 가장 기쁘게 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기억하며,“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쟎아요?고백하며,

말씀대로 살아간다면, 하나님께서 어찌 그런 인생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5분 샤유팅을 시작하면서, 첫 말씀부터 적지않은 놀람이 저에게  있었습니다.

성읍은 정직한 자의 축복으로 인하여 진흥하고, 악한 자의 입으로 말미암아 무너지느니라(11:11).

그 큰 성읍이 정직한 자의 축복의 말 한마디로, 더욱 존귀케 되며,

그 큰 성읍이 악한 자의 말 한마디로 무너지게 된다는 말이 충격이었습니다.

그 말씀이 제 안에서 살아서 역사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얼마나 부정적인 말을 많이 하고 살아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생각이 부정적이고, 말이 부정적이고 행동이 부정적입니다.

칭찬하고 축복하기보다는, 험담하고, 헐뜯는것이 솔직히 더 재미있고, 더 익숙합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의 모습이며, 저의 모습입니다.

 

 

소망과 비젼을 갖고 가나안으로 향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무너뜨린 것은,

강력한 무기를 갖고 있던 가나안의 7족속들이 아니었습니다.

비뚤어진 눈과 입으로, 보고했던 10명의 정탐꾼들이었습니다.

그들의 말로 인해서, 이스라엘의 소망은 절망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로인해 이스라엘 온 백성들은 이제 우리는 끝났다. 죽었다” 밤새 통곡하며,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14:28).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출애굽 1세대들이 다 광야에서 죽을 때까지,

그들을 가나안땅으로 인도하지 않으셨습니다.

 

 

때때로 우리 앞에 놓여진 상황을 바라보면, 소망없어 보여서 한숨이 나올 때가 있습니다.

옆에 있는 사람을 바라보면 너무 한심해서 부정적인 생각과 말이 툭툭 튀어 나오려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우리 마음의 한 복판에, 말씀을 선포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로인해 부정적인 것들을 끊어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성읍은 정직한 자의 축복으로 인하여 진흥하고, 악한 자의 입으로 말미암아 무너지느니라(11:11).

그러할 때, 나의 영혼도 살고, 다른 사람의 영혼도 함께 되살아나게 될 것입니다.

그런 은혜가 모두에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담임목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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