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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설문조사에서 20~30대의 80%가 인생의 목표를 부자가 되는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청년의 때는 많은 것을 생각하고, 많은 꿈을 꾸고,

미래를 향해 열심히 달려나가는 인생의 꽃이라고 말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그런데 그 청년들이 인생의 목표를 단지 부자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면,

그 사회는 참으로 안타까운 사회입니다.

그 사회가 청년들에게 인생의 행복과 성공은 돈이라고 세뇌했기 때문입니다.

 

 

그럼 정말로 열심히 노력해서 부자가 되어야 행복하고, 성공한 삶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최근 하버드대학의 한 연구소는 75년간 724명의 10대부터 노년기까지 전인생을 조사해서,

무엇이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지 연구하였습니다.

그 연구결과를 한 줄로 말하면 ‘좋은관계가 사람을 행복하게 하고 건강하게 만든다’였습니다.

가족, 친구, 공동체와 관계가 좋으면 좋을수록, 그 인생은 행복하며 심지어 더 오랜 산다고 밝혀졌습니다.

좋은 관계를 맺는 인생이 성공한 인생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옛 어른들은 그렇게 말한 것 같습니다.

인생에서 진실한 친구 3명이 있다면, 그 삶은 성공한 인생이다.

 

 

좋은 관계를 맺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일입니다.

인생은 더불어 살아갈 때 기쁨을 얻고, 새 힘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인생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관계는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그 분이 우리 인생의 주인이시기 때문입니다.

 

 

주안이가 대학생활 한 학기를 마치고 집에 와서는,

자기가 한 학기 동안 고민했던 부분을 털어 놓았습니다.

자신의 앞날을 꿈꾸어 보았다고 합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성적얻고, 모두가 부러워하는 직장에 취업하고,

나중에는 자기가 원하는 사업도 하는 꿈을 꾸어 보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젊은시절 열심히 달려간 후에 얻는 결과물이 이라고 생각하니,

인생이 너무 허무해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장 가치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며,

그것을 향해 달려나가야겠다고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안이안에 당신의 비젼을 조금씩 조금씩 심어가고 계심이 느껴졌고,

그 분의 일하심이 더욱 기대가 되었습니다.

 

 

맞습니다.

 

인생의 진정한 성공과 행복은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안에 있습니다.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는 인생이 최고로 행복한 인생이며, 성공한 인생입니다.

그런데 관계는 하루 아침에 쌓여지는 것이 아닙니다. 매일매일 쌓아가는 것입니다.

매일매일 그 분의 뜻에 나의 뜻을 꺽고, 그 분을 신뢰하며 나아갈 때,

우리는 하나님을 더욱 알게되며, 그 분이 주시는 참된 기쁨과 행복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또다른 한 해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우리에게 주신 모든 관계를 소중히 여기며,

하나님과 바른 관계 맺기 위해서 수고함을 통해서, 모두 승리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담임목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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